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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청후기2

SBS 판타스틱패밀리 DNA싱어 방청후기 저번에 됐다고 했던 DNA싱어 방청 8월 14일에 다녀왔다. 얼마 전 불후의 명곡 방청 후 처음 가본 SBS 방송국 이번엔 서울 갈 때 꼭 버스 타고 가야겠다고 맘먹고 미리 8시 30분 차를 예매해 둠 평일이었으면 와이프랑 못 갔을 텐데 때마침 녹화가 주말에 진행돼서 같이 가보기로 했다. 저번에 코빅도 같이 보러 가고 싶었는데 평일이어서 못 감.. 아쉬워서 한번 같이 가보고 싶었는데 다행이었다. 같이 가는 청방청 기대감을 안고 출발했다. 차 타고 갈 땐 차도 많이 막히고 피로도도 높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는데 버스 타고 가니 갈아타야 되고 하긴 하지만 심적으로 편한 느낌이었다. 경기도권까진 차 타고 갈만한데 서울은 너무 차 막히고 복잡해서 좀 불편해도 차 타고 가는 걸 추천한다. 1시간 30분 정도 걸려.. 2022. 9. 5.
KBS 불후의 명곡 방청후기 8월 8일 불후의 명곡 방청이 되었다. 8월 5일 금요일 저녁 7시가 넘어서 갑자기 전화 벨리 울리더니 모르는 02의 번호였다. 스팸이었으면 안 받으려고 했는데 안 떠있길래 받았는데 알고 보니 불후의 명곡 방청이었다. 때마침 나는 쉬는 날이어서 갈 수 있었지만 같이 동반할 사람 중에 그날 되는 사람이 있는지 알아봐야 했다. 그래서 내일까지 말씀드려도 되냐고 하니 오늘 중으로 회신을 해야 된다길래 30분 후에 전화를 준다고 하여서 주변에 전화를 돌린 결과 친구 한 명이 그날 다행히 쉰다고 했다. 그래서 방청 보러 갈래?라고 물어보니 간다고 해서 확실히 말해줘야 된다고 못 간다 하면 안 된다고 하고 결과는 같이 가는 걸로 확정 그래서 나는 저번에 서울은 너무 복잡해서 차 타고 가기 힘들다. 그러니 그냥 버스.. 2022.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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