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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친구에게 받은 과자 상자
처음에 뭔지 모르고 먹다가 알고 보니
밀카라는 초코 무였다.
최초 스위스에서 먼저 만들어졌다고 한다.
우연히 먹다가 호기심에 검색을 해보았다.
일단 모양은 소모양으로 되어있고 한쪽면에 초코가 발라져 있다.
외국에서 저 소가 캐릭터로 모든 사람들이 다 아는 캐릭터라고 하는데
그냥 소랑 다를 건 없는 듯.
맛은 약간 다이제 느낌인데
개인적으로 다이제 보다 맛있었음
다이제는 통밀이라 약간 더 퍽퍽한 느낌이 있었고
이건 좀 부드러워 먹기가 편했다.
먹다가 찍은 관계로 약간 포장지 끝쪽은 잘리게 찍음
내가 먹은 건 1칸에 3개씩 들어있고 총 4칸 들어있었다.
기회가 된다면 먹어보시길
과자가 퍽퍽하지 않아서 중독성 있었다.
살찌는 소리가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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